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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레크레이션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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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학봉사 작성일13-08-27 15:03 조회4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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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했던 봉사활동은 제가 기대했던것 그 이상으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였습니다. 이 곳으로 오기 몇일 전부터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왜 국내봉사는 하지 않고 해외봉사는 하느냐, 국내봉사 먼저해라' 였습니다. 그런 말들을 들을 때 마다 '봉사활동에, 좋은 일에 먼저가 어디있느냐' 고 반문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kuva 필리핀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국내봉사완느 또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점은 물가의 차이였습니다. 필리핀 바탕가스시 마따붕가이와 우리나라의 물가의 차이는 심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싸서 좋단느 생각뿐이였는데 3일이 지나고 5일이 지나고 일주일 그리고 십일이 다 되어가는 오늘은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생각없이 하루에 쓰는 돈이 여기에선 한달 열심히 궂은일 해가며 버는 월급보다 많았고 그 돈이 없어서 밥다운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편하게 살고있고 여태 해왔던 것처럼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돈을 더 의미있는 곳에 써야겠다는 다짐이 저의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돈뿐아니라 행동도 마음도!! ) 이 밖에도 교육봉사를 하면서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소통이 가능하고 함꼐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서로를 기억할 수 있다는 점에 감명깊었고 필리핀 학교  학생들이 kuva를 믿고 따르고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며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각 되어주는 단체라는 것을 아수 있었습니다. (처음 출발하기전에 불안감이 사라진느 순간ㅋ.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름을 기억해주고 저를 좋아해주느 학생들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 언제가 됬던지 간에 다시 보고싶다는  jenny라고 그림을 그려주는데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였습니다.ㅠㅗㅠ 정말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끼는 노력봉사는 주로 학교뒤의 담장을 만들어주는일, detail하게는 시멘트를 만들고 흙과 모래를 나르고 삽질을 하는 등등... 힘들긴 했지만 삽질하는데 중독성이 있어서 멈추기가 힘들었습니다.ㅋㅋㅋ. 하루가 지날떄마다 완성되어가는 담을 보면서 이게 정말 우리가 한건가 싶기도 하고 신기하고 마음이 차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교육봉사보다는 노력봉사가 훨씬 쉬웠습니다.(주관적 견해) 지난 10일동안 어떻게보면 짧고 긴~ 그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느낀점도 매순간마다 많았지만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고, 마지막으로 kuva 레크레이션조!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고 함꼐 타지에서 좋은일하며 단합하고 의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원들 뿐만아니라 이번 9기 3차 모든 사람들, 인솔자들, 사무장님, 학교학생들, 옆집 꼬마들, 티셔츠파는 할머니까지도 모두 좋은 인연이고 추억이고 너무너무 소중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보람된 방학!! 앞으로도 국내봉사가 됬던지 국외봉사가 되었던지간에 좋은 마음 나누며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나눈다' 라는게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몸소체험하고 다시 한번 되개길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댓글목록

군필봉사단님의 댓글

군필봉사단 작성일

저도 빨리 참여해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