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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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레크레이션조 신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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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학봉사 작성일13-08-24 14:19 조회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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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미래에 대한 스펙업 때문에 봉사활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지만, 선뜻 나서서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망설였습니다. 일단 시간적으로 딱 맞는 kuva를 선택하였고 처음 봉사단체에서 주최하는 오티 참석을 위하여 대전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덕분에 봉사도 처음 기차도 처음 탔어요)  대전역에서 처음 인솔교사 오빠의 친절함에 반하고 쉬엄쉬엄에 도착해서 대표님과 우용오빠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믿음이 가고 확신이 찼습니다. 즐겁게 오티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필리핀으로 떠가기 일주일 전 부터 어떻게 봉사를 하고 과연 내가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처음 본 낯선 이방인 임에도 불구하고 활짝웃으며 하이.헬로를 와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서 많은 영감과 인정 그리고 소박하지만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멋을 배웠습니다. 비록 열흘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교육봉사를 통해 그동안 베푸는것이 봉사라는 잘못된 편견과 오만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share하는 것이라는 대표님의 말씀처럼 저는 단순히 일손이 부족하여 도움을 주었지만 그들은 제게 행복과 기쁨 그리고 인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길것만 같았던 열흘이... 힘들것만 같았던 봉사활동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매우 행복하고 보람찼습니다. 오히려 지금 돌아가기 싫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정말 다시 한번 좋은 곳에 와서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kuva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u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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